
지난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2부에서는 부모를 잃은 최환희 군과 동생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던 가수 요조가 함께 미국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최환희 군은 "부모님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 군은 인생의 멘토인 닉 부이치치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 군은 "처음 태어났을 땐 평범하게 50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3세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서 30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 여행도 같이 가고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 가장 많은 때가 7세 때다. 7세 땐 90으로 올라갔다"며 "그러다가 10세 때 다시 30으로 떨어졌다. 그 이유는 엄마와 삼촌이 돌아가신 것 때문"이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처럼 훌륭한 연예인 되길"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눈물이 저절로 났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씩씩하고 발게 자라길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