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루한, SM 상대 소송 제기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엑소의 루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0년생인 루한은 그룹 EXO-M의 메인 보컬이자 리드댄서로 지난 2012년 4월 중국에서 데뷔해 주로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한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기 위해 중국에서 다니던 해정 외국어 실험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2008년 한국으로 유학을 와 서울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오디션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으며 2012년 첫 번째 음반 ''WHAT IS LOVE' EXO-M 프롤로그 싱글 1st'로 데뷔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중국영화 '중반20세'에 출연하는 등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도 한 바 있다.
특히 루한은 지난 8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게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련 포스트에 무려 1300만 건이 넘는 댓글수가 달려 '웨이보 최다 댓글 포스트'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엑소 활동을 중단하고 콘서트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고향인 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루한의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한결은 지난 5월 중국인 멤버 크리스의 소송을 맡은 곳과 동일한 곳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이색 이력이 있네" "엑소 루한, 진짜 인기 많나보다" "엑소 루한, 가수하고 싶어서 한국까지 왔으면서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