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8일 오후 6시30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마을에서 바라본 하늘에 개기월식이 진행 중인 붉은달이 등대 뒤로 떠올랐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2011년 이후 3년 만으로 다음 월식은 2015년 4월에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리는 이날 오후 6시14분부터 7시24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부분월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본격적인 개기월식 붉은 달은 7시24분부터 8시24분까지 약 한시간동안 이어진다.
한편 개기월식 붉은 달이 뜨는 이유는 지구 대기를 통과하면서 산란되지 않고 남은 붉은색 계열의 태양빛이 달에 반사돼 되돌아오기 때문느오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