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일 막을 올렸다. 1996년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양적,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성장, 올해는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 상영하며 관람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만큼이나 다채롭고 이색적인 행사들이 펼쳐지면서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의리 컨셉의 ‘의리남’들이 영화제 관객 대상으로 매너있는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해 이색적인 휴대용 재털이를 제공하고, 일반 여성들 대상 여배우의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부산시내 곳곳에 영화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 JTI코리아(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는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JTI 스모킹라운지(흡연실)을 운영하고, 매너있는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스모킹 매너 캠페인(Smoking Manners Campaign)’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기를 끌었던 ‘의리’ 컨셉을 활용하여,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와 함께 지키으리’ 라는 슬로건 아래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이색적인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스모킹 매너 전도사인 의리남들은 비프 빌리지와 영화의 전당 주변의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하고, 흡연매너에 대한 의리를 다짐하게 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JTI가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JTI 코리아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991년부터 흡연 예절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1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JTI 코리아 홍보팀 강유선 부장은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흡연 매너를 갖게 된다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JTI코리아는 앞으로도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의 공존할 수 있는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