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8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장을 시작하며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방향을 아래로 틀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유럽 및 미국증시의 급락으로 투심이 위축된데다, 이날 발표된 민간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다소 하락한 것이 지수 하락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오전 11시 11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5.91포인트, 0.25% 하락한 2357.95를 기록 중이다.
일본증시 또한 경기우려로 인한 리스크회피 움직임이 짙어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늘어나 1%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217.15엔, 1.38% 하락한 1만5566.68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1.42% 떨어진 1272.51를 지나고 있다.
홍콩증시는 민주화 시위가 소강국면에 들어갔지만 이날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항셍지수는 223.20포인트, 0.95% 후퇴한 2만3199.32를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22.07포인트, 0.24% 하락한 9018.74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