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닛산, 파리모터쇼서 '뉴 펄사' 최초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닛산 뉴 펄사(New Pulsar)>
[뉴스핌=우동환 기자] 닛산 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0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2014 파리모터쇼(2014 Paris Motor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닛산은 이번 모터쇼에서 ‘야망(Ambition)’, ‘자신감(confidence)’, ‘열정(passion)’,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모델들과 기술을 선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대중에 최초로 공개되는 ‘뉴 펄사(New Pulsar)’다. 이는 C-세그먼트에서 닛산의 리더십의 복귀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독특한 접근 방식과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닛산의 크로스오버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이끌어갈 모델이다.

펄사는 동급 최고의 실내 실용성과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향한 닛산의 노력을 보여준다. 전방 비상 제동(Forward Emergency Braking), LED 헤드램프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뿐 아니라, 닛산이 자랑하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와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 그리고 동급 최초로 적용되는 무빙 오브젝트 디텍션(Moving Object Detection)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했다. 

닛산은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강력한 1.6 DIG-T 190 펄사 모델을 비롯해 펄사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독특한 디자인의 190PS 모델은 펄사의 라인업에 스포티함과 다이내믹한 요소를 제공한다.

더욱 뛰어난 성능의 드라마틱한 ‘펄사 니즈모(Pulsar NISMO)’ 디자인 콘셉트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뉴 펄사의 스포츠카로서의 가능성과 함께 니즈모가 보유한 레이싱 카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역학적인 특성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의 향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뉴 펄사는 지난 수 개월 간 닛산이 선보인 신제품 중 12번째 모델이다. 이 놀라운 성과와 함께 닛산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분야에서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닛산은 100% 전기 밴 ‘e-NV200’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제로-에미션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구축하고, 2020년까지 시장에 자율 주행 차량(autonomous vehicles)을 가져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닛산의 야심찬 신제품 출시 및 이어지는 성공은 유럽에서 기록적인 수준의 생산량 증가를 가져왔다. 더 많은 모델이, 더 다양한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닛산은 2016년까지 유럽에서 최고의 아시아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닛산의 성공의 핵심은 러시아, 스페인, 영국과 같은 유럽의 생산 기반을 성장시키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신모델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다.

2014 파리모터쇼에서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니즈모의 지속적인 발전이다. 닛산의 모터스포츠 브랜드 니즈모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펄사 니즈모의 디자인 콘셉트와 함께 완벽히 개선된 ‘370Z 니즈모(370Z NISMO)’ 모델이 공개된다. 이 새로운 모델은 많은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부문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더욱 날카롭고 매력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전 370Z가 보여줬던 결과를 기반으로 함과 동시에, GT-R NISM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대폭적인 기술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 다른 니즈모 모델도 파리에서 대중에 선보인다. 바로 ‘쥬크 니즈모 RS(Juke NISMO RS)’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 모델은 파리에서 쥬크 니즈모의 최신 발전 상황을 보여주며, 오는 12월에 쇼룸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완전한 양산형 모델이며, 218PS의 출력을 자랑하는 쥬크 니즈모 RS는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링이 개선됐고 이전보다 더욱 뛰어난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동차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며, 사용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에 대한 닛산의 바람과 열정은 ‘IDx 프리플로우(IDx Freeflow)’, ‘IDx 니즈모(IDx NISMO)’ 콘셉트 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두 모델은 소비자가 디자인 일부 진행 과정에 참여하는 ‘공동창작(co-creation)’을 통해 디자인됐다. 1990년 이후에 태어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IDx 프리플로우와 IDx 니즈모는 자동차 제작에 대한 대안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닛산 스탠드 방문자는 특수하게 개발된 오큘러스 리프트 3D(Oculus Rift 3D) 가상 현실 헤드셋을 통해 이 설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닛산이 공개하는 또 하나의 모델은 신형 ‘캐시카이(Qashqai)’ 스페셜 에디션이다. 닛산은 시장을 선도하는 캐시카이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트림인 SV1 모델을 선보인다. SV1 모델은 닛산 세이프티 실드와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비롯해 더 많은 안전과 편의 기술이 기본 탑재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