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는 지난 30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아웃도어’와 ‘올해의 캠핑’ 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00%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웃도어와 캠핑 두 부문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의 지지를 얻고 있는 브랜드를 평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블랙야크는 국내 아웃도어 문화를 선도하고 토종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상 첫 해에 이례적으로 두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세부 결과는 블랙야크가 아웃도어 부문에서 총점 4.39점, 캠핑 부문에서는 총점 5.7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2(3.27점)와 네파(2.90점), 코오롱스포츠(2.86점)가 아웃도어 부문에서 뒤를 이었으며, 캠핑 부문에서는 K2(4.22점)와 코베아(3.95점), 코오롱스포츠(3.35점) 순으로 브랜드 평가(아래 표1 참조)가 이어졌다.
블랙야크 마케팅 본부 김준현 이사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처음 진행된 두 부문에서 모두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이번 브랜드 대상 선정을 기념해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블랙야크 폼크로스백(보스턴백)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C풀하우스재킷(플리스재킷)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