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코스피지수 하락과 관련해 주요 원인으로 정부 정책 모멘텀의 약화를 꼽았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일 "대내외 복합 악재가 부각되고 있지만 주요한 원인은 정부 정책 모멘텀의 약화와 실적 우려"라며 "배당 확대 기대감 약화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외국인 순매도 강화는 유럽계 단기 자금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유럽계(영국제외) 자금은 6월 이후 8월까지 총 1.2조원을 순매수했지만 9월 11일이후 전날까지 순매도가 9770억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심리적 지지선 붕괴 및 PBR 1배를 감안해 1960포인트 전후로 주식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위원은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