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기획재정부가 오는 10월 총 6조6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한다.
기재부는 10월 6조6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각각 1조7000억원씩, 국고채 10년물은 1조8000억원,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7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에는 1조32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 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하며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가 적용된다.
각 국고채전문딜러(PD)사는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고 이 역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사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 내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900억원(10년물 발행예정 금액의 5%) 내에서 10년물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고채 조기상환은 총 1조5000억원 규모로 22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총 500억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도 이뤄진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