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그룹의 관광 계열사인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지난 26일과 27일 양일 간 태국 방콕에서 3사 합동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 여행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태국 단체 여행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인 26일에는 현지 주요 여행사와 매스컴을 초청해 롯데호텔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광 3사의 소개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준비한 공연 관람, 현지 언론사와 매체를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는 현지 언론사 100여 개가 참석해 한국 여행과 롯데그룹 관광 3사에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27일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관광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 로리의 축하공연, 태국 한류붐의 중심에 있는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레이(Lay)와 첸(Chen)이 참여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마련해 3000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로드쇼를 마쳤다.
이번 태국 로드쇼는 롯데그룹 관광 3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6번째 프로모션 행사다.
롯데호텔 마케팅부문 조종식 이사는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토종 브랜드 호텔로서 가장 많은 해외 체인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롯데호텔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3사 합동 로드쇼를 통해 보다 많은 태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