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즈모도는 2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닷컴 단독보도를 인용, 구글의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넥서스6'의 디자인과 스펙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과 모토로라가 제조한 '넥서스6'는 당초 루머보다 큰 5.92인치 1440p(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05이며, 램은 3GB, 본체용량은 32GB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L이다.
기즈모도는 화면 크기 등을 둘러싸고 온갖 소문이 나돌았던 넥서스6가 오는 10월 중순 발표된 뒤 11월 초 발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넥서스6의 스펙이 공개되면서 국내 얼리어답터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6인치에 달하는 화면이 너무 크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매각한 마당에 나온 새 스마트폰이라 어색하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구글은 올해 초 모토로라를 29억달러에 레노버에 매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