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넥슨은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서 실시하는 정규 e스포츠 리그 '2014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이 오는 27일부터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카트 리그 배틀로얄 본선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토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본선에서 선수들은 'CJ 레이싱', 'HK 록타이트' 등 국내 8개 유명 레이싱팀과 팀을 이뤄, 팀 대항전을 벌인다.
배우 이화선(CJ 레이싱), 개그맨 한민관(HK 록타이트) 등 연예계 출신 레이서들도 출전해 숨겨온 게임실력을 뽐낸다.
이 밖에도 넥슨은 이번 리그에 '시드머니'와 '트랙 선택금지(Ban)' 규정을 새로 도입했다. 시드머니는 각 팀에 동일하게 주어지는 초기자금(300만원)으로, 경기 승리팀은 진 팀이 보유한 시드머니를 뺏어올 수 있다. 또, 트랙 선택금지 규정에 따라, 특정 트랙에서의 상대팀과 대결을 거부할 수 있다.
카트 리그 배틀로얄의 총 상금은 44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2400만원, 준우승팀에는 1200만원, 3위팀에는 800만원을 수여한다. 성적과는 무관하게 대회종료 후 각 팀이 보유한 시드머니는 팀에 돌아간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