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4일 미국시장이 양호한 신규주택매매의 흐름과 더불어 드라기 ECB총재의 경기부양 기대감있는 발언과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의 금리인상 기조 약화시키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힘입어 1%내외의 상승세를 보이는 힘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다음달 중국 판매 가능성 분석등에도 불구하고 iOS 8.0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발표에 0.87% 하락하는등 개별종목의 등락도 있었지만 시장은 전반적으로 여러 이슈를 빌미로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인하여 S&P500지수가 0.78%, 나스닥이 1.03%, 다우지수가 0.90%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미국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1.06% 상승한 62.87로 장을 마감하였고 MSCI 이머징 마켓지수는 1.48%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흐름은 결국 이를 추종하는 국내 외국인들의 흐름을 양호하게 만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나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또한 야간선물은 1.15포인트 상승한 261.65로 마감하였고 이는 환산지수로 2044정도 되는 흐름이며 결국 국내시장은 약 9포인트 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의 흐름은 달러화가 큰폭의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1039.8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1039.9원으로 마감하였기에 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국내시장은 전날 대량의 프로그램으로 인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흐름이 오늘도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실적우려감에 지속적인 하락을 하는 삼성전자의 흐름은 어느정도 주춤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작년말부터 반도체 가격의 선행역할을 하는 BooK to Bill이 지속적인 기준선인 1.0이상에서 움직익 있어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흐름이 향후 실적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반도체 뿐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매출도 크기 때문에 실적 개선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기대감 저하를 상쇄시키는 모습정도이겠지만 시장의 우려감있는 지속적인 실적 악화는 이뤄질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반도체가격의 상승 가능성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목들에 영향이 더 크지만 삼성전자의 실적도 최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임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결국 삼성전자의 주가가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후강통 시행을 얼마 남기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 증시의 상승은 결국 중국 국민들 특히 주식시장에 뛰어든 중산층 이상의 부의 효과를 야기 시키고 이는 향후 소비증가 가능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자동차나 가전제품등 국내시장에서 대중국 수출이 많은 제품군의 실적이 향후 3분기보다 4분기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적 우려감에 의한 지수 하락은 저가 매수로 대응하는것이 맞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시장에 대한 대응은 비록 실적 우려감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인한 주가 조정시기에는 중국 관련 섹터의 저가 매수가 좋아 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즉 시장에 대한 대응은 지속적인 중국 내수관련섹터와 함께 전통적인 중국 관련 섹터에 대한 저가 매수를 해야 될것으로 여겨지며 특히 전날 국내시장의 흐름에서 보듯 연말로 다가갈수록 배당성향이 높은 대형주들에 대한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기에 이젠 업종대표주에 대한 관심도 가지면서 연말 지수 상승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WM>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