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남자체조 양학선이 마루운동 개인결승에서 7위에 올랐다.
24일 양학선은 인천남동체육관에서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마루 결승에서 14.100점(난이도 6.300점, 실시점수 7.800점, 패널티 0점)을 받았다.
이번대회를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양학선은 경기 막판에서 착지한 뒤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지는 실수를 범했다. 몇 차례 착지가 불안했지만 마지막 동작은 깨끗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중국의 저우카이는 난이도 점수 6.700점, 실시점수 8.833점, 패널티 0점을 받아 종합점수 15.53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학선은 25일 오후 주 종목인 도마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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