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테크윈이 국내 사업장과 중국 사업장으로 이원화된 생산 라인은 중국 공장으로 일원화한다.
삼성테크윈은 생산효율 제고 및 비용절감을 위해 오는 30일 창원 1공장 감시카메라(CCTV) 생산라인이 생산을 중단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테크윈이 CCTV 사업에서 올리던 매출액은 1733억88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0% 규모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에 나눠있던 생산 라인을 일원화해 생산효율을 높이고 경비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내 급증하는 수요도 고려됐다"고 말했다.
CCTV 생산을 국내 외주업체와 중국 생산법인에서 계속 생산해 예정으로 창원공장 생산 중단에 따른 영업상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창원 1공장 CCTV 생산라인에 근무하던 직원들은 사내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할 예정이다.
이 사안은 이날 열린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이며 생산중단일은 오는 30일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