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에너지 전문 기업인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중국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Shenzhen Wuzhoulong Moto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이번 계약에 앞서 지난 8월 28일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및 대경엔지니어링과 제주도내 전기자동차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제주도내 전기자동차 사업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테그레티드에너지의 관계자는 "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차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제주에서 2015년 3월에 열릴 전기차 엑스포를 겨냥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첫 번째 Shenzhen Wuzhoulong Motors의 전기버스 샘플 모델이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엑스포 이후 본격적으로 전기버스가 들어오게 되면 제주자동차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제주도 내 전기자동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전기버스 공급을 추진하고 이를 국내 전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두 회사는 에너지보존과 환경보호를 위한 전기자동차 연구는 물론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며 이의 일환으로 한국에 최적화된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공동브랜드를 런칭하여 이 브랜드를 함께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