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이달 말까지 제15기 해외교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박현주재단의 해외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해외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해외에서 학업과 체류를 위한 장학금과 체재비를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시작됐으며 이번 모집은 2015년 봄학기 대상자 중 200명을 선발하게 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우리아이 스쿨투어’ 등을 진행 중이다.
특히 장학생 프로그램은 박현주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 15년 동안 해외교환장학생 2917명, 국내장학생 2436명, 글로벌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 등 총 5475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성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박현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이후 지원서를 각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예정이다.
해외교환장학생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http://foundation.miraeass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