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정다운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63kg급 결승에서 중국 양준샤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정다운과 양준샤는 초반 탐색전을 펼치며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으며, 정다운은 연장 2분27초에 업어치기 유효로 골든 스코어를 따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종료 후 정다운은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게 견디며 준비했는데 여자 유도가 유도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다운은 "경기를 하면서 금메달에 대한 간절함이 컸다. 정말 기쁘다"라며 "엄마, 보고싶어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이들을 짠하게 했다.
한편, 정다운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다운 금메달, 진짜 값지다" "정다운 금메달, 수고하셨어요" "정다운 금메달, 멋있었다" "정다운 금메달, 뿌듯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