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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김규리 민낯 [사진=SBS 정글의법칙]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법칙 김규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15기 병만족은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정글 사상 역대 최악의 미션을 받았다.
특히 병만족장 김병만마저도 놀라게 만든 미션은 '솔로몬의 선택'으로 첫 번째 솔로몬의 선택은 8명이 가져온 가방 8개 중 오직 하나만을 선택해서 생존하는 것이었다.
병만족은 기본적인 옷이나 생존물품들도 전혀 사용하지 못해 평소보다 몇 배나 더 어려운 극한의 생존을 이어가야 했다.
특히 유일한 정글의법칙 여자 멤버인 김규리는 연달아 이어진 고된 미션으로 생존 시작 몇 시간만에 뜨거운 햇볕과 모닥불에 얼굴이 시뻘겋게 타 올랐다.
이에 정글의법칙 남자 멤버들은 김규리의 피부를 걱정했고 류담이 김규리에게 피부 진정을 위해 코코넛 과육을 까서 건냈다.
하지만 김규리는 생존 시작 후 별다른 음식을 먹지 못해 코코넛을 자꾸 입으로 가져갔다. 류담은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고 감규리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