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성화 주자로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을 발탁하고, 18일 인천 남동구에서 희망 릴레이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로봇다리’ 김세진은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선천성으로 두발과 손가락 3개가 없이 태어났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세계대회에서 연이은 메달을 걸며 청소년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사는 “평소 희망과 극복을 상징하는 김세진군은 목표를 향한 투지와 끊임없는 노력이 아시안게임과 포카리스웨트의 취지에 걸맞는 인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카리스웨트 성황봉송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을 출발해 고잔동까지 총 3구간(600m)에서 30분간 진행되었으며, 대표주자 김세진을 필두로 15명의 주자가 참여해 릴레이를 선보였다.
릴레이를 마친 김세진 포카리스웨트 성화 주자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스포츠 정신을 함께 나누고자 참가하게 됐다”며 “오늘의 뜻 깊은 자리가 국가대표 선수단들에게 응원이 되는 메세지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