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은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및 여주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시설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 100여명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보수 봉사활동은 각 아동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수리해주는 맞춤형 개선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능률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구 제작부터 교실 장판, 벽지 및 바닥 수리, 노후한 보일러 교체, 에어컨 설치, 화장실 공사, 전등 교체 등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이용하는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 실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700만 원 상당의 개·보수 지원금을 후원하게 되며, 연말까지 총 2억 원의 후원금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아동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5년까지 총 18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희망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