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남궁민과 가상 결혼생활 중인 가수 홍진영이 ‘마이시크릿호텔’ 7·8화 카메오로 출연한다.
15일·16일 방송하는 ‘마이 시크릿 호텔(이하 마시크)’ 7·8화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궁민과 가상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드라마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홍진영의 카메오 출연 메이킹 영상도 기대감을 더한다. (대표URL http://youtu.be/cSOIJ8qe398) 그녀의 생생한 표정연기는 물론 남궁민과의 폭풍 포옹 장면이 담겨 있는 것. 홍진영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라며 카메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마시크’ 제작진에 따르면 홍진영의 폭풍 애교 연기에 남궁민은 물론 전체 제작 스태프들이 모두 ‘홍진영 앓이’를 했다는 후문이다. 홍진영은 등장부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 그는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홍감독’으로 빙의, 남궁민에 깨알 연기 교육을 펼치는 등 ‘마시크’ 관계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홍진영만의 매력이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극중 냉철한 호텔 경영 이사 조성겸 역으로 분한 남궁민은 유인나와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홍진영이 ‘마이시크릿호텔’에서 자신의 ‘가상 남편’과 어떤 호흡을 펼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마시크’ 지난 6화에서 구해영(진이한)은 결혼식을 앞두고 남상효(유인나)에 흔들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남상효는 기다리겠다는 구해영을 뒤로 하고 조성겸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이며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마시크’ 7화는 오늘(15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