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국내 프리미엄 No.1 맥주 ‘카프리’가 17일부터 28일까지 열흘 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서 열리는 제 6회 2014 서울모던아트쇼에 참가,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카프리는 서울모던아트쇼 참가를 위해 행사장 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대 미술 분야에서 강렬한 색감과 개성 있는 팝아트로 주목 받고 있는 임용섭, 김현주 작가와 함께 ‘카프리와 함께 떠나는 도심 속 휴식’을 주제로 미디어 작품 등 카프리 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 총 10점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태양빛을 형상화한 카프리 상징문양과 로고 등 카프리 제품 이미지를 형형색색의 도시 풍경 및 다양한 소재와 결합해 카프리만의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과 브랜드의 특징을 개성 있는 팝아트로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카프리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팝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 으로 카프리가 지향하는 도심 속 여유와 휴식을 표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패션, 음악, 팝아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감성적 문화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프리가 참여하는 ‘2014 서울모던아트쇼’는 ‘서울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기치로 (사)서울미술협회에서 주최하는 현대미술 전시회다.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창작작품을 전시하며 1부(17일~21일)와 2부(24일~28일)로 나뉘어 총 열흘 간 열린다. 전시 티켓은 서울미술협회 사이트(www.sfa.or.kr)와 현장에서 판매하며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