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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규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 김규리가 첫 회부터 화제다.
김규리는 12일 밤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새 시즌에 처음 참가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규리는 솔로몬제도로 날아간 정글의 법칙 팀들 사이에서 그간 알려지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규리는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허리라인을 강조한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누벼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촌에서 한때 구르며 살았다"고 털어놓은 김규리는 작살로 직접 물고기를 사냥하는 생활력도 뽐냈다.
한편 김규리가 합류한 14기 정글의 법칙 팀은 6회 출연한 베테랑(?) 박정철과 류담이 재등장했다. 아울러 족장 김병만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정두홍과 아이돌 이기광이 전격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