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변북로 일산방향 동부이촌동에서 승리는 앞서가던 벤츠 승용차와 추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벤츠 운전석에 타고있던 대리기사 이모(54) 씨와 뒷좌석 차주 정모(32)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승리와 벤츠의 운전사가 레이싱 경주를 펼친 것이 아니냐는 설도 돌았으나, 경찰은 현재까지 확보한 당시 영상자료 등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당시 승리는 차량에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날 승리는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캐주얼 브랜드 노나곤의 론칭 행사에 참석 후 귀가하다 사고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