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10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1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는 적은 97만2000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5만7000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240만 배럴 증가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도 예상보다 많은 410만배럴 늘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7만8000배럴 증가한 2036만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6%포인트 상승한 93.9%로 지난 2005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