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식과 채권, 부동산 뿐 아니라 대다수의 자산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이다. 때문에 어떤 자산에 투자하든 쏠쏠한 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주식시장이 과거와 같은 급락을 연출할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수준이 매우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현 시점에서 투자자들, 특히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저축을 늘리는 것이다. 문제는 모든 소비자들이 저축을 확대하면 실물 경기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지출을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늘려야 한다. 이를 통해 민간이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로버트 쉴러(Robert Shiller) 예일대학교 교수. 8일(현지시각) 머니뉴스와 인터뷰에서 그는 자산시장의 고평가를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