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MPK그룹의 대한민국 No.1 피자 미스터피자가 이탈리안식 미트볼, 파스타, 치즈를 피자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제품 ‘오솔레’ 피자를 5일 출시한다.

신제품 ‘오솔레’ 피자는 미트볼에 고소한 체다 치즈를 넣어 이탈리안 풍미를 높이고 100% 소고기를 사용한 토마토 미트소스에 꼰길리에와 펜네 파스타를 버무려 깊은 맛을 자아낸 정통 프리미엄 미트 피자이다.
특히 미트볼과 특제 페퍼로니소시지가 어우러져 이탈리안 피자 고유의 맛을 살렸다. 또한 치즈의 꽃으로 불리는 정통 오리지널 까망베르 치즈가 메인 토핑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고소한 체다와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인 체다렐라엣지가 바삭하고 담백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2만8500원, 라지 사이즈가 3만6500원이다.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 김상호 이사는 “오솔레 피자는 정통 이탈리안 홈메이드 요리가 피자 한 판에 절묘하게 어우러져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미스터피자의 기대작”이라며 “이름부터 제품 모델까지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한 만큼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인기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