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지막 황손 이석이 왕궁 몰래 1년간 DJ 활동을 했다면서 순정효황후의 눈물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손 이석이 출연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은 DJ 제안을 받아 월급 4500원을 받고 DJ 활동을 시작했다. 왕궁 몰래 약 1년간 DJ활동 했다고.
이와 관련해 이석은 "TV에서 제 모습을 본 순정효황후께서 '나라가 망하니 황손이 광대가 되었구나'라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황손 이석은 노래 자랑에서 1등한 사연과, 외교관의 꿈을 꿨던 지난 시절을 등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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