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한 소방서 내부 정보 문서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타뉴스는 "용인 소방서가 레이디스 코드 은비와 리세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행정 정보 공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내부 문서'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JC 전 교통사고'라는 제목으로 지난 3일 오전 1시21분에 작성된 문서로 상황실에서 구조, 구급 상황을 경기도재난종합지휘센터에 보고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문서에는 사고 발생 17분 만인 오전 1시39분에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미상자 2명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는 지난 3일 오전 1시20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숨졌고 권리세는 11시간가량의 대수술을 받던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소정은 골절상으로 부상 부위의 오는 5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