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레이디스코드 공식 블로그에는 평소보다 700배가량 많은 방문자가 찾아와 사망한 고은비의 명복을 빌었다.
경찰에 따르면 은비 등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승합차가 이날 새벽 1시30분경 영동고속도로상에서 전복사고를 냈다. 운전자는 당시 뒷바퀴가 주행 중 빠졌다고 주장했으며 에어백 역시 하나도 터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고은비가 사망했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현재 중태다.
레이디스코드 공식블로그에는 지난달 말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담은 소소한 글이 올라와 있다. 특히 바나나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한 고은비의 사진에 팬들이 애통해하고 있다. 은비는 평소 팬들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 공식블로그 안부게시판과 멤버들이 올린 글에는 사망한 고은비의 명복을 비는 글과 권리세, 이소정의 쾌유를 바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8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