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 베트남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르완다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일 르완다 국립대학 강당에서 황순택 주 르완다 한국대사와 필립 코튼(Philip Cotton) 르완다 국립대학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르완다 국립대학 장학생 10명에게 1인당 연간 1000달러 가량의 등록금을 졸업 때까지 전액 지원한다. 또한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르완다 장학사업은 종근당고촌재단이 작년부터 시작한 해외 현지 대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김두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고촌장학금이 르완다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그마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향후 한국과 르완다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