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부상당하는 교통사고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 고은비를 비롯한 멤버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이날 오전 1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방면으로 이동하던 도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23), 권리세(23), 은비(22), 이소정(21), 주니(20)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해 3월 데뷔해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데뷔한 30여팀의 걸그룹 중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2013년 유일한 생존걸그룹'으로 불린 바 있다.
이에 레이디스코드는 '가온차트 어워드'와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사이에서 유일하게 신인상을 받았다.
데뷔곡인 '나쁜 여자'로 데뷔해 시선을 사로잡던 레이디스코드는 6개월 뒤 '예뻐 예뻐'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성공했다.
또한 최근까지 활동한 '키스 키스(KISS KISS)'역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방송활동을 마무리해 이번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하고있다.
한편, 이번 사고로 고은비 사망했으며, 권리세와 이소정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애슐리와 주니, 스타일리스트 운전자 등 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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