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전병일)은 1일 종합상사 업계 최초로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란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 규정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전략물자 판정 및 허가 신청 등의 수출통제를 자율적으로 이행 가능한지 여부를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사해 지정한 기업을 말한다. 지정 등급은 A, AA, AAA 총 3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이중 AAA가 최고 등급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08년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지정 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나, 올해 초 대외 무역법 개정에 따라 자율준수무역거래자 등급제가 시행되면서 모든 전략물자 관련 프로세스를 전산화하는 등 철저한 전략물자 수출 관리를 목표로 등급제를 준비했다.
이번 대우인터내셔널의 최고등급(AAA) 획득에는 전략물자관리원으로부터의 연구원 파견 및 홈닥터 프로그램(기업 방문교육)등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폭적인 프로세스 구축 지원이 큰 일조를 했다. 그 결과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략물자 관리 프로세스의 전 과정을 100% 전산 시스템화 하였으며, 종합상사 업계에서는 최초로 AAA등급을 지정 받았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이번 AAA등급 획득은 종합상사 업계 최초로 이룩한 의미 있는 성과로서, 수출 시 허가기간 단축 및 각종 서류면제 등 다양한 행정 간소화 혜택을 통해 타 상사업체보다 한발 더 앞서 나아가 영업 활성화에 더욱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