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1층에는 영국 왕실인증을 보유한 브랜드인 '스마이슨' 정식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이번 가을·겨울 MD 개편을 진행한다. 우선 지난 29일에는 국내 최초로 1887년에 창립된 영국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로 총 4대에 걸쳐 왕실인증을 보유한 백·스테이셔너리 브랜드인 '스마이슨' 정식매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뉴욕 매장 오픈 이후, 뉴요커들 사이에서 '퍼스트 클래스 스테이셔너리'로 통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주요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심플한 디자인인 도버 백과 버클리 백 등이 데일리 백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는 웨스트 5층에서 '캐시미어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캐시미어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유명 브랜드의 캐시미어 제품들과 함께, 국내 백화점 최초로 '플레이울'을 선보인다.
그리고 5일에는 명품관 웨스트 2층 팝업스토어를 통해 코치의 새로운 수장 '스튜어트 베버스'의 첫 컬렉션을 파리 꼴레트, 홍콩 레인크로포트 등 글로벌 리테일러들과 함께 최초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코스메틱 강화에 있어서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인 '조말론'을 오픈하고, 국내 최초로 디자이너 톰포드의 감성이 베어있는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톰포드 뷰티'를 11월에 오픈한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이번 명품관의 가을 겨울 매장 개편은 지난 3월 국내 최초의 오픈형 공간의 매장개편에 이어 한층 더 강화된 MD를 선보인다"며 "아시아 최초의 톰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을 비롯하여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이슨 정식 매장, 톰포드 뷰티 등 하이엔드 패션, 잡화, 뷰티 분야를 아울러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는데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