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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9/1 추천종목] 삼성전기(0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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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엔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이슈 영향으로 유럽과 미국 증시가 크게 빠지면서 국내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들은 여전히 일정한 방향성 없이 장중 변동성을 키웠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왜곡된 지수는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인데 지금의 모습이 딱 그렇다. 미국에서도 거품 붕괴에 대한 우려가 연일 나오고 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과 이라크 반군에 대한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 이 시점에 파생 단타 세력에 의한 지수 상승은 결국 후유증을 보일 것이고, 코스피 지수 2050선 이탈이 나타나면 공포심에 다량의 매도 물량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지난 한주는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양적완화에 대해 점검 했다. 이번 주는 업종과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조언을 하고자 한다. 세계 경제 흐름을 파악하려면 우선 기축통화 국가의 움직임을 살펴봐야 한다.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유로존을 점검하면 미국은 2008년 경제위기 이후 3차례에 걸친 양적완화 결과 실물 경기 회복, 주가 상승,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중국은 미국 경제위기를 기회 삼아 G2로 등극했는데 최근엔 도심의 부동산 가격 상승과 빈부 격차, 분배의 불균형, 그림자 금융 위기설 등의 이유로 거품붕괴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경제는 5~6% 정도의 성장률로 경착륙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본은 의외로 심각하다. 야심차게 출범한 아베 정권의 아베노믹스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고, 후쿠시마 원전 피해 복구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소니로 대표되던 세계를 선도하던 전자업체들이 파산하거나 부실화가 진행 중이다. 이미 일본 정부는 디플레이션 장기화에 대비하여 1조엔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고 있고 엔저 효과로 수출과 무역흑자가 증가해도 결국 소비 침체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잃어버린 20년은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유로존은 물가 상승과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유로존 상당수 국가가 디플레이션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ECB의 경기 부양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와중에 미국식 무제한 채권매입 방식의 양적완화 정책 압력은 거세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상태는 어떨까? 우리나라는 초이노믹스라고 불리우는 최경환 경제정책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 대출 완화, 기업 규제 완화, 외국인 투자 활성화, 기업 배당금 장려정책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문제는 가뜩이나 가계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에 대한 간접세는 증가하고, 내수 침체 장기화, 비정규직 증가율 증가, 완성차 업계의 파업, 세월호 사태를 둘러싼 여야 갈등 등이 소비 심리 회복을 막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출구전략을 검토하는 시점에 우리는 뒤늦게 금리 인하와 각종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있는데 출구전략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지면, 현 정부의 정책이 실시되기 전에 한국 경제는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2. 추천종목 : 삼성전기 [009150]
53,000원과 51,000원 또는 52,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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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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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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