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 글로벌 협의체’ 참여 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 분야 아이디어 및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글로벌 협의체는 SK텔레콤, 시스코(Cisco), 삼성 등 사물인터넷 분야 21개 국내외 선도 기업,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사물인터넷 기업가 양성 및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는 게 목표다.
SK텔레콤과 시스코는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 상금과 서비스 개발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 특전을 제공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교육연계형 사물인터넷 스마트 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지원한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한다.
SK텔레콤의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콘테스트(IoT Idea Contest)’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산업, 개인, 공공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대회다.
수상자들에게는 시상금(총 1800만원)이 지급되며, SK텔레콤의 상생협력 지원프로그램인 T-오픈랩을 통해 개발비 펀딩 및 상용화 기회가 제공된다.
또 SK텔레콤과 전자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해 금년도말 상용화 예정인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모비우스)의 우수한 기능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응모는 9월 22일부터 SK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경진대회 결과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2014’ 사물인터넷경진대회 시상식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작 중 전 대회의 최우수로 선정된 한팀에게는 미래부 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유성완 미래부 인터넷신산업팀장은 “사물인터넷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국민의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