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마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 생필품의 가격을 낮춰 추석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제수용으로 엄선한 햇사과(5입/팩)와 햇배(5입/박스)를 지난해보다 5~15%가량 저렴한 1만2900원과 1만5900원에 선보이며, 단감 대신 사용하는 상주 곶감(7입/팩)은 사전 비축으로 작년과 동일한 6980원에, 하우스 감귤(1.4kg)은 1만900원에 판매한다.
제수용 참조기는 제주산으로 32% 가격을 할인한 1680원(마리)에 준비했으며 한우 국거리(100g)는 20% 가격을 낮춰 3500원, 한우 양념 불고기 (100g)은 2480원에 판매한다.
명절 인기가 많은 냉장 찜갈비(100g/호주산)는 2100원으로 백설 갈비양념 3종과 함께 구매하면 양념을 10% 할인하는 연계행사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다용도로 사용되는 돼지 앞다리/뒷다리(100g)은 최대 44% 할인한 980원/530원에, 제수용 토종닭 (1.25kg/1등급)은 34% 가격을 낮춰 8800원(마리)에 판매한다.
최근 가격이 오름세인 시금치(1단)은 34% 할인한 1980원에, 영양란(20구/대란) 은 기존대비 40% 가격을 낮춰 3280원에 준비했다.
올해 수확한 햅쌀(3kg)은 9900원에 1인 2봉 한정으로 선보이며, 제철 햇 꽃게(100g)는 980원, 제주산 은갈치 (특/대/마리)는 사이즈 별로 최대 30% 할인한 7980원/4800원에 판매하며, 제철 과일인 거봉(2kg/박스)은 99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침가루, 식용유, 고추장 등 50여가지 주요 가공 생필품도 가격을 낮춰 추석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마케팅담당 장중호 상무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물가 잡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제수용품 등 명절 주요 신선식품은 물론, 주요 가공 생필품 가격을 최대 50%까지 인하한 만큼 실속 있는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