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가 G3의 판매돌품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30%에 육박하는 점유율 기록하는 등 'G3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점유율이 10%대에 머물렀지만 5월 전략 스마트폰 G3를 출시한 이후 5월 점유율 20%를 돌파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LG전자의 미국 스마트폰 점유율이 지난 6월 10%에서 지난달 13%로 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판가 5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6월 3%에서 7월에는 6%로 올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판가 5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점유율이 6월 1%에서 7월 6%까지 급증하는 등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팬택의 점유율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68%를 기록한 이후 5월 65%, 6월 60%, 7월 5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팬택도 1월 12%에서 지난 7월 7%로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