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마트 잠실, 압구정, 대치, 청량리점에서 오는 31일까지 4일간, 서피스 프로3 체험존을 통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하이마트 지점에서 서피스 프로 3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윈도우 스토어 카드 5만원 권을 모두 증정할 계획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스튜던트 2013, 서피스 프로3 타이핑 커버 등 푸짐한 선물이 들어있는 행운의 가방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또한 서피스 프로3 체험존을 방문하고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린 뒤, 해당 포스팅의 URL을 서피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urfaceKorea)에 등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매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지마켓에서는 서피스 프로3 출시 기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피스 프로3 투표 이벤트창(http://aka.ms/Nsfrhk)에서 서피스 프로3를 포함한 세 가지의 제품 중 가장 갖고 싶은 제품에 투표를 하면 서피스 프로 3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추가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트위터(https://twitter.com/MicrosoftKorea)에서는 서피스 프로3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한 서피스 프로3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뉴스 트위터 계정(@MicrosoftKorea)을 팔로우하고 서피스 프로3 이벤트 트윗(http://aka.ms/Amuy9d)을 리트윗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본 이벤트에는 서피스 프로3(1명)와 함께 아이스커피 기프티콘(100명)등 다양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인텔코리아는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이날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총 3가지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매장에서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찍고, 사고, 즐기고'라는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구매 고객은 물론 매장을 방문해 서피스 프로3를 체험하는 고객들에게도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페이지(http://hi.event.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현정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상무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에 이동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단 하나의 디바이스, 서피스 프로3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서피스 프로3의 장점을 사용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피스 프로3는 국내에서 28일부터 오프라인은 전국 롯데하이마트(www.himart.co.kr) 매장에서, 온라인은 하이마트(www.e-himart.co.kr) 및 지마켓(www.gmarket.co.kr)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