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솔루에타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3분기에는 애플효과로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9% 줄었다"며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은 복합테이프 소재 변경과 주고객의 제품 공급이 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이 3분기에는 애플과 LG전자 매출증가로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애플 및 LG전자향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 증가세이고 신규사업인 전파흡수체의 시장 진출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애플향 제품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관련 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이 예상돼 수혜를 기대한다"며 "올해 애플향 매출액은 368억원으로 전년대비 29.8%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