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각)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많은 207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보다 소폭 적은 96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4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125만배럴이 늘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0만8000배럴이 늘어나 2066만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1%포인트 오른 93.5%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