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2430만 화소의 성능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5100을 27일 발표했다.
A5100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2]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NEX-5 시리즈 후속 제품이다.
A5100은 2430만 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특히 소니의 최고 사양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와 동일한 갭리스 온 칩(gapless on-chip) 기술을 통해 집광 효율성을 높여 해상도, 감도 향상 및 탁월한 저노이즈를 구현한다. 또한 소니의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Z X)를 탑재해 빛이 분산되는 회절현상을 최소화하고 최대 ISO25600 감도 범위에 걸쳐 피사체를 세밀하게 재현한 저노이즈 이미지를 보장한다.
이 밖에도 와이파이(Wi-Fi)와 원터치 공유(NFC) 기능이 적용됐으며 XAVC S 비디오 포맷 지원,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180도 회전 터치 LCD 장착, 내장 플래시 탑재 등 사진과 영상 촬영자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 A5100은 이런 다양한 기능을 224g[3]의 가벼운 무게에 담아내 성능과 휴대성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뤄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A5100은 셀카나 일상 사진 등을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여성용 미러리스 카메라 A5000과 DSLR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