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불확실한 시장상황 속에서도 꾸준함을 유지하고 고수익성을 보여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도 4만4000원으로 16% 상향조정했다.
전일 하이록코리아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15.6% 감소했다.
김현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26.6%를 나타내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동종업계의 수주가 20% 이상 감소했음에도 하이록코리아는 매출성장과 업종 최고의 수익률을 유지하며 실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이어갔다"고 호평했다.
하이록코리아는 꾸준한 수주 증가로 수주잔고가 106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출 증가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하반기 매출액 1099억원(+8.3% YoY), 영업이익 247억원(+4.8% YoY)의 실적을 그는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5년 기준 PER 15배 수준"이라며 "타깃 PER 15배는 단조용 피팅 2사의
평균(PER 12.5배) 대비 20% 할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