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 대형 유통업체 10곳에서 차례상에 올리는 35개 품목의 구입비용(6∼7인 기준)을 조사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서울 추석 차례 비용은 대형마트가 33만 9572원, 전통시장이 26만 1669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쌀, 소면, 청주 등 공산품의 경우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10% 싼 것으로 조사됐지만 견과(곶감, 건대추, 생률), 나물(고사리, 도라지), 쇠고기, 두부 등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0∼50%가량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약과, 산자, 유과 등 차례용 과자 역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7% 저렴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추석 차례 비용에 네티즌들은 "서울 추석 차례 비용, 의외다", "서울 추석 차례 비용, 전통시장 가야겠네", "서울 추석 차례 비용, 이제 곧 추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