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Artist)들의 장점을 가장 잘 파악하는 회사로서 하반기는 이 회사 아티스트(Artist)들의 활약과 신규사업진행이 돋보일 전망이다.
26일 LIG투자증권의 지인해 연구원은 "Winner가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기존 아티스트가 음악 다음으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에서 신규사업을 본격화 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에 지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하지만 유상증자에 따른 EPS희석 효과로 목표주가는 5만6000원으로 기존대비 16% 하향 조정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 주목할 것은 빅뱅 이후 8년 만에 남성 그룹 ‘Winner’가 성공적으로 데뷔한 것이다. 국내 차트 올킬은 물론, 오는 9월 일본 데뷔 앨범 발매 후, 일본 단독 콘서트 진행할 예정으로 어느 아티스트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 지원을 받는 YG Family는 월드투어 진행 중으로 대표 아티스트인 빅뱅도 올해 말 컴백 예정이다.
더불어 패션분야에서는 오는 9월에는 에버랜드와 합작 설립한 글로벌 타겟팅 브랜드 ‘NONA9ON’ 런칭하고, 화장품에서는 와이지(브랜딩), 코스온(OEM), 중국 환야그룹(유통)와 중화권 타겟팅 합작 브랜드 런칭할 예정이다.
명품분야에서도 루이비통으로부터 총 800억원 투자를 유치해 향후, 화장품, 패션 등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기대된다.
지 연구원은 "성공적인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과 신규사업 모멘텀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며 "하지만 목표주가는 5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 하향조정은 유상증자와 루이비통 제3자배정증자(1년 후 전환 가능)로 총 57% 늘어난 주식수에 따른 EPS 희석 효과가 이유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