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틀리기 쉬운 우리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 순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틀리기 쉬운 맞춤법 1위는 '어의없다'가 차지했다. '어의없다'는 '어이없다'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2위는 '병이 나았다'의 틀린 표현인 '병이 낳았다'가 올랐으며 이외에도 '안하고'를 '않하고', '무난하다'를 '문안하다', '오랜만에'를 '오랫만에'라고 잘못 표기한 것 등이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으로 '왠지'와 '웬지', '로서'와 '로써'의 차이점 등을 소개했다.
'왠지'와 '웬지' 둘 중 옳은 맞춤법은 '왜인지'를 줄이 '왠지'이며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조사는 '-로서'를,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낼 때 붙는 '-로써'를 써야 한다.
틀리기 쉬운 맞춤법에 네티즌들은 "틀리기 쉬운 맞춤법, 이거 틀리는 사람도 있나?", "틀리기 쉬운 맞춤법, 왠지는 좀 헷갈릴 듯", "틀리기 쉬운 맞춤법, 유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