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의 85인치 PDP TV와 LG전자의 55인치 OLED TV가 미국에서 올해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있는 가전제품 유통업체인 밸류일렉트로닉스는 지난 주말 삼성전자, LG전자, 소니가 만든 TV를 놓고 평가전을 실시했다.
TV 크기는 55·64·78·79·85·105인치로 다양했으며 가격대는 306만원부터 1억2000만원까지였다. 평가 항목은 블랙 레벨, 명암비, 색정확도, 해상도, 주간 시인성, 영상화질 등 6가지였다.
이 가운데 최고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85인치 PDP TV와 LG전자의 OLED TV가 선정됐다.
삼성전자 PDP TV는 색정확도와 해상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 OLED TV는 총 6개 평가항목 가운데 5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OLED TV는 스스로 발광하는 유기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패널 수율이 아직 낮은 편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