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은 22일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롯데피트인 9층에 위치한 K-POP 홀로그램 공연장 ‘Klive’를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관람객들과 함께 유사홀로그램 기술로 구현된 K-POP 가수들의 공연을 체험했다.
공연 관람 이후 이어진 업계 간담회에서 최양희 장관은 Klive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업체 대표 및 홀로그램 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우선 홀로그램 공연장과 같은 유망 디지털콘텐츠가 중국시장에도 설립될 수 있도록 미래부의 ‘펑요우(朋友) 프로젝트’와 연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홀로그램 산업이 미래 국가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을 제2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마련키로 했다.
최양희 장관은 간담회에서 “그동안 국민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던 창조경제를 이곳 홀로그램 공연장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홀로그램을 비롯한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