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동부건설 주가가 관급공사 입찰제한 악재로 급락했다.
22일 동부건설은 2년간 입찰 제한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에 오전 9시5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10원, -10.82% 하락한 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15원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면서 한때 169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동부건설은 행정처분에 따라 2년간 (2014년 8월 29일~2016년 8월 28일) 관급공사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중단 금액은 1조4674만81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3.45% 수준이다.
한편 같은 이유로 국내 건설사들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라 등은 9개월~2년의 관급공사 입찰자격을 제한받았다고 공시했다.
동부건설을 비롯한 건설사들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처분 취소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